자연의학을 빛낸 사람들

앤 위그모어(Dr.Ann Wigmore) 박사

앤 위그모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생식주의자이다. 미국 보스톤의 자연건강센터인 히포크라테스 헬스 인스티튜트(Hippocrates Health Institute)를 설립하였다. 이 센터는 후에 플로리다, 남캘리포니아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로 가지를 뻗쳐 나갔다. 위그모어 박사의  위트그래스즙(밀순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이 즙으로 "종말환자"와 "불치병" 환자를 고쳐 놓은 것은 전설이 되어 왔다.

 

앤 위그모어 박사는 1909년 동유럽의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어릴적부터 그는 할머니에게서 자연요법을 배웠다. 전쟁이 일어나서 가족은 미국으로 이주를 하였다. 장염, 두통, 관절염 그리고 다른 질환들과 싸우며 몇 년을 보낸 후 젊은 앤 위그모어는 할머니에게서 배웠던 기르침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주로 스프라우트(싹)와 위트그래스 생즙을 사용하는 생식 처방을 시작하여 처음에는 애완 동물을 고치고 다음에는 자신을 고쳤다.

그녀는 생식에 있는 놀라운 회춘 효과를 체험하였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회색에서 본래의 자연색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생명력은 하늘을 솟구쳤다. 그래서 1963년 보스톤에 비영리기관인 히포크라테스 인스티튜트를 설립하였는데 이곳에서 몇 십년 동안 수만명의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였다.

앤 위그모어는 박사라는 용어보다 치유자라는 말이 더 맞다. 수많은 사람을 고쳐주었고 그녀가 인류에 남긴 유산 또한 영원히 기억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앤 위그모어 박사는 1993년에 비극적인 화재로 서거하였지만 그녀의 생식 운동은 지금도 전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다.

"생식은 뛰어난 영양 공급원이다. 생식과 화식간에 그리고 자연적인 영양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영양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정규 영양학 커리큘럼에서는 음식 안에 든 효소와 생명력에 대해, 그리고 화식에 대한 생식의 우월성을 논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건강의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그 차이는 생생한 생명력을 누리는 삶을 사느냐 아니면 단지 숨만 쉬고 사느냐 하는 차이가 있다." - 앤 위그모어 박사.

                                

 

<자연의학을 빛낸 사람들>
1. 웨스턴 프라이스
2. 얼 아이언스
3. 앤 위그모어
4. 노만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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