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필수품

생즙의 추출방식과 생즙기의 선택

 

강판과 거즈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예로부터 널리 사용되어 온 방식이다. 간편하지만 착즙 효율이 낮고 엽채류를 짤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당근 사과 무 감자 등 섬유질이 단단한 재료들은 강판에 갈은 후 거즈로 짜서 즙을 내며 포도나 딸기 토마토 등 섬유질이 적은 경우에는 강판으로 갈 필요 없이 그냥 거즈에 싸서 손으로 깨뜨리면서 짜면 된다.

절구 및 거즈

엽채의 즙을 짜기 위해 사용된 방식이다. 엽채를 절구에 넣은 다음 단단한 절굿공이로 찧어서 섬유질을 으깬 후 거즈로 짠다. 번거롭지만 생즙기가 나오기 전에는 엽채류로부터 살아있는 생즙을 추출해내는 유일한 방법이다. 착즙 효율이 낮아 절구에 찧은 후 즙을 짜지 않고 범벅 상태로 먹는 분들도 많다.

믹서식 쥬서기(mixer juicer)

용기 중앙에 있는 칼날(커터)이 고속 회전하면서 생즙 재료를 분쇄한다. 저렴하며 청소하기도 간편하나 수분이 풍부한 과일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엽채류에는 이용할 수 없다. 단순히 채소를 바라는 대로 곱게 썰어 줄 뿐이므로 건더기는 그대로 남게 된다.

원심분리식 쥬서기(centrifugal juicer)

재료를 커터로 간 후 으깬 재료를 세탁기의 탈수 원리처럼 원심력에 의해 수분을 뽑아내는 방식으로 즙을 짠다. 간편하며 빠른 시간내에 착즙을 하는 장점이 있으나 분당 15000 회전 이상의 고속 회전으로 인한 열과 충격으로 영양소가 변질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농약과 중금속은 물보다 비중이 10배 이상 높으므로, 원심 분리를 하면 농약과 중금속이 가장 먼저 생즙에 빠져나오게 된다. 착즙량은 한번에 200㎖ 정도로 짜고 나면 세척 후 다시 사용해야 한다.

외기어 방식 생즙기

스크류 식으로 된 한 개의 기어가 음식 재료를 외벽과의 사이로 밀어넣어 그 틈에서 재료가 압착되어 짜지는 방식이다. 원심분리식에 비해 진보된 방식으로서 기어의 회전 속도도 1회 150회전 이하로 낮아 영양소의 손실이 거의 없으며 착즙량도 1회 1000㎖ 이상 된다. 대개 멜라닌 수지를 사용하여 제작하여 기어 방식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나 내구성이 떨어진다.

쌍기어 방식 생즙기

두 개의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그 안에 생즙 재료가 압착되면서 즙이 짜지는 방식이다. 외기어 방식과 마찬가지로 기어의 회전 속도도 1회 150회전 이하로 낮아 영양소의 손실이 거의 없으며 착즙량도 1회 1000㎖ 이상 된다. 다른 생즙기에 비해 내구성이 높으며 착즙율도 높아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가장 경제적인 생즙기이다. 생즙기 제조회사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품질이 좋아져 국내 제품이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 나라 생즙기는 고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의 많은 대체의료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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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기>
1. 생즙기의 종류
2. 생즙기 선택요령
 
<관장기>
1. 펌프식 관장기
2. 펌프식 관장기 사용요령
3. 콜로네마 보드
4. 콜로네마 보드 사용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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